사이판, 이 곳은 지금

사이판, 이 곳은 지금

SAIPAN



사이판은 연중 기온의 차가 크지 않은 덕분에 일 년 내내 여행하기 좋은 휴양 섬 중 하나입니다.

우리나라에 장마가 있듯 사이판에도 우기가 존재하지만, 스콜성 기후의 영향을 받아 한 번 세차게 내리는 비는 금방 지나가기 때문입니다.


그래도 1년 중 가장 여행하기 좋은 시기를 꼽으라면 강수량은 적고 기온이 높지 않은 12월~4월 입니다.

이때 사이판에 방문한다면 가장 아름다운 자연을 만나볼 수 있을 거라고 하니 서둘러야겠죠?


당신의 천혜 놀이터 사이판으로 초대합니다.





◆ 생활 문화


1. 영어 차모로어 캐롤리니안어사용하나 영어 사용 빈도 우세합니다.

2. 한국 대비 1시간 이른 시차가 있습니다.

3. USD $(달러) 사용하며, 미국 물가와 동일하게 고기류는 저렴한 편이나 그 외 한국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비싼편입니다.

4. 팁 문화 15% 적당하다고 합니다.

5. 전압 110V을 사용합니다.





◆ 준비물


1. 미국령 섬 사이판은 북마리아제도 섬 중 하나로 입국 시 별도의 준비물은 없으나 서류 작성이 필요합니다.

2. 대한민국과 비자 면제 프로그램을 맺은 사이판은 45일간 무비자로 여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

3. ESTA(비자면제협정서)가 없더라도 사이판에 입국할 순 있으나 별도로 비자면제신청는 작성해야 해야합니다.

4. 미국 출입국 신고서 그리고 세관 신고서를 입국 시 공항 직원에게 제출하면 됩니다.
※ ESTA 발급자는 90일까지 체류 가능





◆ 추천 코스


  • 한인 사장님이 운영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우리 음식 남대문/청기와/수라
  • 사이판의 전경을 360도로 관람할 수 있는 뷰맛집 360 레스토랑
  • DFS(T갤러리아) 내 자리 잡은 현지 추천 커피 맛집 하파다이 로스팅 컴퍼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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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수입 관세가 따로 붙지 않아서 한국보다 저렴하게 쇼핑할 수 있는 사이판 조텐마트